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교정시력이 0.2 가 나왔는데 0.15로 낮아졌어요
(결과지 첨부합니다.)
어릴때 교정을 잡아주지 못하여 신경이 다 자라지 못해
교정시력이 약시가 되었다고 하는데,
치료 방법은 없다고 합니다ㅏ.
근데, 구조적인 문제가 없어서
시각장애 진단이 나오지 못할 것 같다고
병원에서 판단을 해서 직접 문의를 드립니다.
19년도에 교정시력 0.2가 나오는 분의 글을 봤는데,
그 분에게는 그냥 다른 병원에 한 번 문의를 해보라고
이렇게만 답변을 달아주셨더라구요..
저 역시 그 분과 같은 마음입니다..
솔직히 비장애인도 장애인도 아닌 이 불편한 삶을 계속해서
살아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검사는 하라고 하는데 검사 비용이
제가 감당하기엔 너무 큰 비용이라
주기적인 검사를 하지 못해서 그런지..
그래서 낮아졌나 싶기도 합니다.
솔직히 조금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장애가 아니면 치료가 되어야 하고 치료가 안되는데
주기적으로 병원 검사를 받아야 하면
의료 혜택이 있어야 하는게 아닌지,
저는 제가 남들과 다르다는것도 한참후에야 알았습니다.
혹시 이에 따른 해결 방안이 정말 다른 병원만 가보는 방법 밖에 없을까요?
따로 병원에 협조메일을 보내기 어려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