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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2021년 9월 발행 신간 녹음도서 목록(총 11권)

작성자대체자료지원팀

작성일시2021-09-01 오후 3: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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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20219월 발행 신간 녹음도서 목록(11)

 

도서번호/장르/도서명/저자; 역자/낭독자/출판사/출판년도/파일 수/초록 순

 

5275/무협소설/삼류무사 213/김석진/김선희/로크미디어/2016/11

5276/무협소설/삼류무사 214/김석진/김선희/로크미디어/2018/11

5277/무협소설/삼류무사 215/김석진/김선희/로크미디어/2019/11

5278/무협소설/삼류무사 216/김석진/김선희/로크미디어/2019/12

최종 결전 이후 일 년, 화려했던 금의환향

하지만 아직 풀리지 않은 의문 하나!

과연 강호는 진정 평온을 되찾은 것일까?”

끝나지 않은 암중 음모를 깨닫고 또다시 길을 떠난 장추삼!

북궁단야와 함께 누명을 쓰고 투옥된 하운을 구출하지만

영웅에서 하루아침에 무림공적으로 낙인찍히는데……

 

5279/로맨스소설/모래신부 1/Magoing/김선희/랩콘스튜디오/2020/18

5280/로맨스소설/모래신부 2/Magoing/김선희/랩콘스튜디오/2020/10

에스더는 상인의 요청으로 장삿길에 합류한 아버지를 따라 사막을 횡단하다 도적 떼와 마주치고 말았다. 살아남은 사람의 통곡과 죽어가는 사람의 신음이 한데 섞여 뒹굴 때, 에스더는 값어치가 없는 물건이 가득한 마차에 숨어 홀로 살아남았다. 그녀는 신에게 자신이 발견되지 않기를 간절히 빌었지만, 뒤이어 들려오는 남자의 목소리에 모든 희망이 박살났다.

 

5282/추리소설/구원의 날/정해연/원혜연/시공사/2021/18

금평의 강에서 백골 한 구가 떠올랐다. 크기를 보아 5~6세로 추정된다고 했다. 당시 선준과 예원은 미친 듯이 선우를 찾아 헤맸다. 제보가 오는 곳 어디든 한걸음에 달려갔다. 선우는 정말 살아 있는 걸까. 그렇다면 선우의 목걸이를 걸고 있던 백골은 누구란 말인가.

 

5283/추리소설/꼭두각시 살인사건/다니엘 콜; 유혜인/윤은혜/북플라자/2021/34

에밀리 백스터 경감은 봉제인형 살인사건과 그녀의 친구 윌리엄 울프폭스가 실종된 충격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또 다른 잔인한 사건에 휘말리고 싶지 않았지만, 봉제인형 살인사건의 모방범죄가 발생하는 바람에 뉴욕으로 파견된다. 뉴욕 브루클린 다리에는 한 남성의 시체가 뒤틀린 자세로 매달려 있고 가슴에는 미끼라는 단어가 깊이 새겨져 있었다. 반면, 자살한 가해자의 가슴에는 꼭두각시라는 단어가 새겨져 있었다. 대서양을 사이에 두고 영국과 미국에서 발생한 끔찍한 연쇄 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백스터는 지난 수년 간 자신을 사로잡았던 슬픔과 두려움을 극복해 나간다.

 

5285/추리소설/탄금 금을 삼키다/장다혜/허효선/북레시피/2021/20

고가의 미술품 거래로 돈왕이라 불리게 된 조선의 거상 심열국. 어느 날 그의 외동아들 홍랑이 실종된다. 심열국과 민씨 부인은 수많은 재물과 사람을 풀어 아들을 찾고 시체까지 현상금을 붙이지만 실마리도 찾지 못한다. 씨받이가 낳은 딸 재이는 홍랑의 수호부를 빼앗았다는 죗값으로 별채에 감금당하고, 양반 핏줄인 무진이 양자로 들어온다. 가문의 흉사로 인해 하루아침에 남매가 된 두 사람은 서슬 퍼런 상단에서 오로지 서로만을 의지한 채 자라나게 되는데......

 

5286/추리소설/고구려 7- 고국양왕 : 동백과 환란/김진명/유현아/이타북스/2021/26

김진명 역사 소설 고구려 1부 마지막 권이다. 이야기는 소수림왕 구부로부터 갑작스럽게 태왕의 권력을 넘겨받은 동생 이련의 고뇌로부터 시작한다. 피 튀기는 전장과 역사전쟁의 양극단을 오가며 펼쳐지는, 고구려 최전성기 광개토왕의 출현을 준비한 두 형제의 파란만장한 일대기가 펼쳐진다.

 

5288/역사소설/부서진 여름/이정명/윤은혜/은행나무/2021/19

어느 지방도시의 18세 여고생 살인사건으로 인해 사슬처럼 얽혀 들어가는 세 남녀의 착각과 오해. 진실을 오해하고 드러난 사실을 거짓으로 착각해 벌어지는 징벌과 복수. 세 남녀를 통해 소설은 운명처럼 파괴된 시간은 쉽게 돌이킬 수 없다는 삶의 완곡한 진실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