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학습지원센터 2014년 1월 신간녹음자료 목록(총 12권)
도서번호/장르/도서명/저자; 역자/낭독자/출판사/출판년도/파일수/초록 순
* 여우별 수학동화 시리즈 - 유아시기 동화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적 개념을 접근한다면 아이들은 재미있는 수학이야기라는 첫 인상이 남을 것이다. 여우별 수학 동화는 아름답고 재미있는 그림동화에 수학학습을 접목하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수학을 접하고 일상의 사물 안에서 흥미롭게 수학적 개념을 찾아 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생활 주변의 수학이야기를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동화로 구성하였으며, 수학학습의 기본영역인 분류, 연산, 규칙, 도형, 수, 공간, 측도 활용, 단위의 아홉가지 수학개념이 골고루 실려 있다.
41번/유아․초등/(여우별 수학동화 21) 떡이 바뀌었어요/조대현 외/허미동/파란/2010/1
토돌이가 오른손과 왼손에 각각 떡바구니를 들고 심부름을 간다. 오른쪽과 왼쪽에 대한 방향 위치개념을 익힐 수 있다.
43번/유아․초등/(여우별 수학동화 22) 다리를 놓아 주어 고마워요/조대현 외/허미동/파란/2010/1
야옹이네 돌잔치에 가던 동물들이 냇물을 건너기 위해 냇물의 너비에 맞는 통나무를 가져와 다리를 놓는다. 길이를 어림하고 비교해 볼 수 있다.
44번/유아․초등/(여우별 수학동화 23) 큰 바퀴와 작은 바퀴의 내기/조대현 외/허미동/파란/2010/1
큰 바퀴와 작은 바퀴가 달리기 내기를 한다. 물체의 크기를 표현하는 크다, 작다의 개념을 익힐 수 있다.
45번/유아․초등/(여우별 수학동화 24) 세 고개 위의 시험/조대현 외/허미동/파란/2010/1
아기 돼지 삼형제가 할머니 댁에 가는 동안 노루와 곰, 호랑이를 만난다. 이들이 내는 문제를 맞추며 사물의 길이를 비교하는 길다, 짧다의 개념을 익혀보자.
47번/유아․초등/(여우별 수학동화 25) 너무 더운 날이었어요/조대현 외/허미동/파란/2010/1
경아와 곰돌이가 눈의 나라와 여름의 나라를 여행한다. 온도와 환경의 변화를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49번/유아․초등/(여우별 수학동화 26) 왕발이의 여행/조대현 외/허미동/파란/2010/1
얕은 바닷물에 사는 농게 왕발이가 점점 깊어지는 바닷물 속을 여행하면서 깊이에 대해 경험한다. 깊이에 대한 기념과 일정한 비교기준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다.
50번/유아․초등/(여우별 수학동화 27) 이대로가 좋아요/조대현 외/허미동/파란/2010/1
곰순이는 기린 아저씨처럼 키가 커지고 싶어한다. 하지만 어느순간 역시 본래의 모습이 좋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야기를 통해 물건의 형태와 크기에 대해 익혀보자.
51번/유아․초등/(여우별 수학동화 28) 남극에서 온 펭돌이와 펭순이/조대현 외/허미동/파란/2010/1
남극이 고향인 펭귄 남매가 동물원에 오면서 계절과 자연현상의 변화로 인해 겪게 되는 다양한 사건들이 펼쳐진다. 현상에 대한 인식과 느낌을 바르게 표현하는 법을 배운다.
52번/유아․초등/(여우별 수학동화 29) 사이 좋은 형님과 동생/조대현 외/허미동/파란/2010/1
동생이 형에게 시계를 보는 배운다. 시계보기를 자연스럽게 익혀보자.
53번/유아․초등/(여우별 수학동화 30) 막내 병아리의 나들이/조대현 외/허미동/파란/2010/1
앞이 안 보이는 병아리가 자신의 보폭을 이용해 생활 주변의 여러 곳을 갈 수 있도록 길을 익힌다. 길이와 단위에 대해 익힐 수 있다.
54번/유아․초등/술술술 일기 쓰는 국어왕/강효미, 최설희/원혜연/상상의 집/2013/5
“오늘 뭐 먹지?”보다 더 어려운 “오늘 뭐 쓰지?” 엄마와 함께 사고력과 표현력을 동시에 키우는 마법의 일기를 써보자! 이 책은 먼저 재미있는 동화를 읽고, 일기쓰는 방법을 배우며, 마지막으로 맞춤법을 확인하고 배워보는 3단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무엇을 어떻게 쓰는 것이 올바른 일기쓰기인지 알아보고 관찰일기, 감상일기, 편지일기 등 다양한 일기의 종류를 접해보자. 아이와 함께 글짓기의 첫걸음, 일기쓰기를 시작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55번/대학․전문/간도 비극의 땅 잊혀진 영토/심상용/김진주/아우누리/2013/8
2004년 출간된 심상용의 『간도는 우리 영토다』를 보완, 재정리한 책이다. 간도에서 태어나 성장한 저자가 간도에 대한 지식과 연구, 경험, 그리고 간도에 대한 가장 생생한 기록과 증언들을 전한다. 현재 중국에 속해 있지만 간도는 역사적으로 우리 영토였으며, 옛 중국 문헌에도, 세계 각 지도에도 우리영토로 기록되어 있었다. 저자는 근대 한국과 한국인의 애환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간도를 독자들에게 알리고 이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 역사를 중층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새로운 의미를 일깨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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