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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2026년 9월 발행 신간 녹음도서 목록(총 20권)

작성자정보지원팀

작성일시2026-09-01 오전 10: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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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20269월 발행 신간 녹음도서 목록(20)

 

ARS코드번호/장르/도서명/저자; 역자/낭독자/출판사/출판년도/파일 수/초록 순

 

최근도서

005399/무협소설/장야: 8/묘니; 이기용/유현아/메타노블/2025/21

천 년마다 명왕이 강림해 온 세상을 얼려버리는 영원한 밤의 예언이 흐르는 호천의 세계.

조정의 음모로 가문이 멸문당한 '선위장군부 사건'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소년 녕결 은 마음속에 차가운 칼날을 품는다. 오직 복수를 위해 세상의 끝에서 변방의 군졸로 살아남은 그는 운명의 수레바퀴를 돌리기 위해 다시 수도 도성으로 향하는데...

혹독한 추위 속에서 생존의 길을 개척하며 강한 수행자로 거듭나는 녕결, 그의 앞날에 기다리는 것은 처절한 복수일까? 아니면 세상을 구할 빛일까?

 

005442/로맨스소설/거절의 대가 1/구재나/허효선/도서출판 쉼표/2025/12

005442/로맨스소설/거절의 대가 2/구재나/허효선/도서출판 쉼표/2025/11

목표는 단 하나, 취직해서 저택을 벗어나는 것. 고지가 눈앞인 그때, 별채의 주인 백재경이 돌아왔다. 나를 자기네 개 취급하는 그 남자가.

약혼까지 앞둔 주제에 이설의 인생에 사사건건 끼어드는 재경. 참다못한 이설은 충동적으로 고백을 받아두었던 다른 남자에게 전화를 건다. 지켜보던 재경의 눈썹이 처음으로 일그러졌다. 여유롭던 그 미소에 금이 가는 순간, 두 사람 사이의 거리도 달라지기 시작한다.

 

005443/로맨스소설/굿 걸 1/정경하/서연희/리케/2025/14

005443/로맨스소설/굿 걸 2/정경하/서연희/리케/2025/13

약혼자를 뺏어간 동생, 말리지 않는 가족. 언제나 베풀기만을 강요받아온 태라는 결심한다. 이제 그들을 버리기로. 복수를 다짐한 태라 곁에 뜻밖의 남자가 나타난다. "이태라의 남자, 내가 할게." 아무 이유도 없이 그 불길 속으로 함께 들어가겠다는 진혁. 사람을 더 이상 믿지 못하겠다는 태라에게 그는 말한다.

"나도 이유는 모르겠어. 그래도 나는 언제나 이럴 것 같아."

매번 당하고 지던 삶에서, 태라의 반격이 시작된다.

 

005444/추리소설/방문자/리 차일드; 다니엘 J/원혜연/오픈하우스/2026/35

욕조에서 군용 녹색 페인트에 잠겨 사망한 네 명의 여성. 현장에 흔적 하나 남기지 않는 치밀한 범인. 그리고 범인으로 지목된 잭 리처.

직접적인 증거가 없자 FBI는 리처의 자경단 활동을 빌미로 그를 수사에 끌어들인다. 살해 방식도, 의도도 알 수 없는 연쇄 살인. 이 의문의 방문자가 노리는 다음 표적은 누구인가.

MWA 그랜드마스터 리 차일드의 잭 리처 시리즈, 또 한 편의 정면 승부가 시작된다.

 

005445/추리소설/불빛 없는 밤의 도시/정해연/허효선/엘릭시르/2026/12

대충 작성해 제출한 기획안이 시장의 눈에 들어버렸다. 도시 전체를 소등시키는 행사 '불빛 없는 밤의 도시', 재우는 억지로 그 총괄을 맡게 된다.1215일 밤 9시부터 새벽 6시까지, 도시가 어둠에 잠긴 그 시간. 한 남자가 벽돌에 맞아 살해당한다. 어둠이라는 특수 조건이 불러온 욕망과 혼란은 비극으로 치닫고, 사건의 진실과 책임이 드러나며 파국으로 이어진다.

빛이 사라진 도시에서, 감춰져 있던 것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005446/추리소설/천사와 악마 1/댄 브라운; 홍성영/허효선/문학수첩/2026/15

005446/추리소설/천사와 악마 2/댄 브라운; 홍성영/허효선/문학수첩/2026/17

비밀결사 일루미나티가 부활했다. 그들의 표적은 바티칸. 교황 선출을 앞둔 가장 취약한 순간, 반물질 폭탄이 교황청 지하에 숨겨졌다. 로버트 랭던은 과학과 종교, 고대의 상징과 베르니니의 예술 작품이 뒤엉킨 미로를 따라 로마 전역을 질주한다. 첨단과학과 수백 년 전통의 가톨릭 의식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가운데, 과학과 종교는 과연 적인가 동지인가.

 

004883/추리소설/하우스메이드 3- 하우스메이드의 집/프리다 맥파든; 정미정/윤은혜/북플라자/2025/27

감옥에서 나와 차에서 먹고 자던 밀리에게, 집을 갖는다는 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꿈이었다. 롱아일랜드의 단독 주택으로 이사한 밀리네 가족. 그러나 행복한 나날은 오래가지 못했다. 추파를 던지는 옆집 여자, 집을 감시하는 앞집 여자, 새벽마다 들려오는 정체 모를 소리.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밀리가 옆집 문을 열었을 때, 그곳엔 목이 베인 시체가 쓰러져 있었다. 그리고 멀리서 사이렌 소리가 들려왔다. 평범한 일상을 꿈꿨던 여자가 또다시 악몽 속으로 끌려든다.

 

005447/일반소설/그들의 하루/차인표/강민재/사유와공감/2024/17

취업 불황, 주식 사기, 모든 게 불평등한 시대. 그 한가운데서 살아남고자 아등바등하는 네 남자가 있다. 평생 웨이터로 번 돈을 장사에 날린 나고단, 주식으로 한탕을 노리다 빚만 진 채 보조출연자로 연명하는 이보출, 그에게 사기당한 돈을 되찾으려 쫓고 있는 박대수, 세상에 등 돌린 은둔자 정유일.

우울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그리면서도 코믹과 감동을 놓치지 않는 소설. 네 남자의 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아픔과 괴로움, 그리고 사랑이 한꺼번에 밀려온다.

 

005448/일반소설/샤이/맥스 포터; 민승남/원혜연/다산책방/2025/8

대안학교 라스트찬스에 다니는 샤이는 과거의 잘못과 죄책감을 안고 밤중에 학교를 탈출한다. 세 시간의 여정 동안 그의 의식 속에서 기억과 분노, 슬픔이 두서없이 떠오른다.

작가는 다양한 글자 배열과 위치로 샤이의 불안정한 심리 상태를 시각적으로 구현한다. 그리고 소설의 절정, 뜻밖의 만남이 그의 내면에 변화를 일으킨다.

한 소년의 가장 긴 밤, 그 끝에서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가.

 

005449/일반소설/페이백-슬픔마저도/민도연/허효선/북레시피/2026/19

법이 그 악마를 단죄해주리라 믿었다. 추호도 의심하지 않았다. 그러나 법정에서 내려진 선고는 단 두 글자. 무죄.

그 순간, 남은 인생을 복수에 바치리라 맹세했다. 고통만이 아니다. 소중한 이를 잃고 홀로 가슴속으로 삭여야 했던 슬픔마저도, 그대로 되갚아주겠다.

법과 권력 위에 선 자들을 향한 가장 잔혹한 심리 복수극.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과 함께 누구도 예상치 못한 대반전이 기다린다.

 

005450/건강/비만록 : 나는 마운자로를 맞는 의사다/장형우/이유진/아침사과/2026/8

한 번도 날씬했던 적이 없던 사람. 숱한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던 사람. 이 책의 저자는 바로 그 '사람'이자, '의사'.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로 살아가면서도 118kg의 체중과 싸워야 했던 그는 비만 대사 수술과 위고비, 마운자로 등 약물 치료를 거쳐 성인 이후 최저 체중에 도달했다. 이 책은 단순한 체중 감량기가 아니다. 비만이라는 질병이 얼마나 강력하게 신체와 정신을 지배하는지, 사회적 낙인이 얼마나 비만인을 고립시키는지를 냉정하게 짚는다. "먹지 마라, 운동해라"가 아니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치료만이 해답임을 몸으로 증명한 의사의 생존과 회복의 기록이다.

 

005451/인문/삶이 묻고 고전이 답했다/김헌, 김월회/이유진/오아시스/2026/13

"이대로 계속해도 괜찮을까?",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가?" 멈출 수도, 돌아갈 수도 없는 순간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들이다. 수천 년 전에도 사람들은 불안을 겪었고, 선택 앞에서 흔들렸으며, 삶의 의미를 물었다. 고전은 그 질문들이 반복됐음을 보여주는 유산이다. 서울대학교 김헌, 김월회 교수가 자존과 성장, 처세와 권력, 혐오와 욕망 등 34개의 인생 키워드를 중심으로 동서양 고전을 교차해 68가지 문답으로 풀어낸다. 삶이 흔들리는 순간이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수천 년의 질문이라는 걸 알게 될 때, 고전은 가장 정확한 나침반이 된다.

 

 

봉사자 신간도서

005452/로맨스소설/낙원의 오후/조강은/허미동/파란미디어/2019/18

알 듯 모를 듯한 상사 기태신. 어느 날 밤 그가 이하나의 집 앞에 나타나 뜻밖의 제안을 건넨다.

"넌 나의 첫 번째가 될 수 없어. 그래도 나와 함께할 수 있겠어?"

건조한 목소리로 내민 그 말 앞에서, 하나는 선택을 해야 했다. 완벽하지 않은 시작이지만, 두 사람의 오후는 그렇게 저물기 시작한다.

 

005453/건강/동공이 약사의 알찬 약국/동공이 약사/윤현정/미래의창/2025/9

약국에서 짧게 들은 복약지침만으로는 약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 궁금한 건 많은데, 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출신 '동궁이 약사'가 여드름 연고부터 스테로이드 크림, 진통제, 수면제, 혈당 조절제까지 일상에서 자주 쓰는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을 누구나 알기 쉽게 풀어낸다. 약사만이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복용 원칙과 주의사항을 담은 이 책은 바쁜 직장인부터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양육자, 만성질환자까지 모두에게 꼭 필요한 손안의 약국이다.

 

005454/자기계발/어른의 그릇/조윤제/진영화/청림출판/2026/11

기댈 만한 어른을 바라보는 것을 넘어, 어떻게 자신만의 어른다움을 쌓아나갈 수 있을까. 7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고전연구가 조윤제가 그 답을 마음공부에서 찾는다.

사서삼경부터 다산 정약용의 저작까지, 마음 그릇을 키우는 핵심 문장들을 길어 올려 52주간의 여정으로 풀어낸다. 선한 마음을 가꾸고, 해묵은 감정을 씻어내고, 세상을 담을 만큼 넉넉한 성품을 기르는 일. 그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내 삶의 ''이 달라져 있음을 느낄 것이다.

 

005455/인문/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슈테판 츠바이크; 배명자/김이연/다산초당/2024/6

세계대전이라는 가장 어둡고 야만적인 시절, 나치를 피해 브라질로 망명한 슈테판 츠바이크가 남긴 마지막 에세이. 지금껏 대중에 공개되지 않았던 그 기록이 마침내 세상에 나왔다.

놀라운 것은 그 글의 온도다. 역사상 가장 절망적인 시간에 쓰였음에도 이 에세이는 인간에 대한 희망으로 가득하고, 유머러스하기까지 하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작가가 생의 마지막 순간에 건네는 살아갈 용기. 어두울 때에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

 

005456/인문/오십의 마음들/한창수/박은옥/웅진지식하우스/2026/9

나이 든 부모의 부양, 자녀의 독립, 직장과 가정에서의 역할 변화. 하루에도 수십 번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오십의 나날은 혼란스럽고 불투명하다.

정신과 전문의로 20년 넘게 내담자를 만나온 한창수 교수가 그 한가운데 선 사람들에게 조언과 위로를 건넨다.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법, 주변의 시선에 휩쓸리지 않고 마음의 중심을 단단히 세우는 법.

그간 미뤄왔던 자신을 마침내 만나고, 인생 제2막을 가장 나답게 가꾸어나갈 용기를 건네는 책이다.

 

 

음성정보서비스 02-2092-90005번 독서방 및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 앱에서도 해당 도서를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