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광장

공지사항 - 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2026년 8월 발행 신간 녹음도서 목록(총 25권)

작성자정보지원팀

작성일시2026-08-03 오전 9:31:09

첨부파일 없음

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20268월 발행 신간 녹음도서 목록(25)

 

ARS코드번호/장르/도서명/저자; 역자/낭독자/출판사/출판년도/파일 수/초록 순

 

최근도서

005399/무협소설/장야: 7/묘니; 이기용/유현아/메타노블/2025/19

천 년마다 명왕이 강림해 온 세상을 얼려버리는 영원한 밤의 예언이 흐르는 호천의 세계.

조정의 음모로 가문이 멸문당한 '선위장군부 사건'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소년 녕결 은 마음속에 차가운 칼날을 품는다. 오직 복수를 위해 세상의 끝에서 변방의 군졸로 살아남은 그는 운명의 수레바퀴를 돌리기 위해 다시 수도 도성으로 향하는데...

혹독한 추위 속에서 생존의 길을 개척하며 강한 수행자로 거듭나는 녕결, 그의 앞날에 기다리는 것은 처절한 복수일까? 아니면 세상을 구할 빛일까?

 

005422/로맨스소설/개 같은 약혼자 1/도민아/허효선/래이니북스/2025/7

005422/로맨스소설/개 같은 약혼자 2/도민아/허효선/래이니북스/2025/3

집안이 무너지고 도망치듯 떠나며 깨진 약혼. 반년 뒤, 채연이 일하는 웨딩 숍에 도건이 나타났다. 그의 곁엔 새로운 약혼녀가 함께였다. 자신을 향하던 부드러운 음성이 이제는 다른 여자를 향하고 있었다. 다정했던 그 남자는 더 이상 없었다. 다시 마주한 두 사람 사이, 상처와 모욕이 뒤엉킨 자리에서 감정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005423/로맨스소설/쉬운 비서 1/은서정/서연희/플로린/2025/10

005423/로맨스소설/쉬운 비서 2/은서정/서연희/플로린/2025/11

005423/로맨스소설/쉬운 비서 3/은서정/서연희/플로린/2025/7

상사를 짝사랑한 지 3. 혜주는 모든 것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술에 깊게 취한 밤, 그가 뜻밖의 제안을 건넨다.

"오늘 나랑 잘까."

거절할 수도, 외면할 수도 없는 밤이 지나고. 혜주가 숨겨온 3년의 마음과 그가 내민 한 마디 사이에서, 두 사람의 거리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005424/추리소설/나비 부인 살인 사건/요코미조 세이시; 정명원/강민재/시공사/2025/21

오페라 <나비 부인> 공연을 앞두고 콘트라베이스 케이스에서 여배우의 시체가 발견되는 사건을 중심으로, 암호 악보와 역밀실 등 황금기 퍼즐 미스터리의 요소가 전개된다. 1부에서는 오페라단의 이동과 실종 사건을, 2부에서는 수사와 트릭의 구조를, 3부에서는 범행의 논리와 인간 군상을 집약한다. 국내 유일의 정식 완역본으로, 초역 단편 <거미와 백합> <장미와 울금향>을 함께 수록해 시리즈의 정수를 전한다.

 

005425/추리소설/나의 완벽한 장례식/조현선/이은정/북로망스/2026/13

새벽 두 시의 병원 매점. 인적 드문 이 시간, 그림자 없는 손님들이 하나둘 찾아온다. 정작 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매점 안에 없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지나치지 못하는 아르바이트생 나희는 결국 팔을 걷어붙이고 만다. 이미 떠났어야 할 이들이 남긴 기묘한 주문들. 그 안에는 모두 전하지 못한 마음들이 얽혀 있었다. 누군가의 마지막 바람을 대신 전하는 동안, 나희는 자신이 놓치고 있었던 감정의 실체와도 마주하게 된다. 죽음을 다루되 슬픔에 가라앉지 않는 소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온기가 마지막 장을 덮은 뒤에도 오래 남는다.

 

005426/추리소설/다프네를 죽여줘/플로스 멘데즈; 임명주/허효선/반타/2025/9

자살에 실패한 우울증 환자 다프네는 청부살인 커뮤니티에 자신을 죽여 달라고 의뢰한다. 그런데 의뢰인 얼굴을 착각해 엉뚱한 사람을 죽여버린 초보 킬러까지 합류하면서, 두 사람은 조직의 추적을 피해 정신과 전문의 앞에 나란히 앉게 된다. 우울증, 자살, 청부살인. 어둡고 파격적인 소재지만 저자 특유의 경쾌한 감각과 끝없이 이어지는 유쾌한 반전들이 페이지를 넘기게 만든다. 깊은 내면에 인간과 세상에 대한 애정을 품은 다프네는 복잡하고 문제적이면서도 사랑스럽다. "폭력적이면서 유머러스하고, 거칠면서 동시에 감동적이다." 어둠 속에서도 사랑과 유대, 삶의 가치를 긍정하는 열흘간의 이야기.

 

005427/추리소설/여기서 나가/김진영/허효선/반타/2026/14

희망퇴직 당한 40대 형용은 사망한 형이 남긴 군산 청사동의 땅을 손에 넣는다.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카페 '유메야'를 짓고 인생 재기를 꿈꾸지만, 하루 만에 음식이 썩어 나가고 아내 유화는 일본 전통 옷을 입은 '하얀 얼굴의 남자' 환영에 시달린다.

이 땅의 역사를 파고든 유화가 발견한 것은 일제강점기 일본인 부부의 죽음이었다. 저주는 그때부터 시작된 것이었을까. 마당이 있는 집원작 작가 김진영이 땅과 소유, 계승과 죄책감에 얽힌 날것의 욕망을 일제강점기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저주의 계보로 풀어낸다.

 

005428/추리소설/크로싱/마이클 코넬리; 한정아/허효선/알에이치코리아/2025/19

경찰국의 분노를 사 퇴직을 선택한 보슈. 이복동생 미키 할러의 제안으로 뜻밖의 사건에 뛰어들게 된다. 전직 갱단 출신 베트남 남성이 LA 유력 정치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사건, DNA 증거까지 그를 범인으로 단정한 상황에서 두 사람은 한 팀이 되어 무죄를 입증해야 한다. 핵심 증인이 살해되고, 증거가 사라지고 조작된다. 할러는 긴급 체포 위기에 몰리고, 보슈는 한때 몸담았던 경찰 조직과 정면으로 맞서야 한다. 그러나 냉정을 잃지 않는 베테랑 형사의 수사력 앞에서 퍼즐은 하나둘 제자리를 찾아 들어간다.

 

004362/추리소설/킹덤 2- 오스의 왕/요 네스뵈; 김승욱/허효선/비채/2025/23

끔찍한 진실을 절벽 아래로 떠민 두 형제. 그 후 오스의 삶은 평온했다. 돈과 명예, 사랑까지 모두 손에 쥔 완벽한 왕국이었다. 그러나 인근 지역 개발로 마을이 고립 위기에 놓이자 균열이 시작된다. 형제를 향한 의심을 거두지 않던 보안관, 새로운 수사 기법으로 다시 조명되는 과거의 사건들. 오래 감추어둔 비밀이 수면 위로 떠오른다. 스릴러의 제왕 요 네스뵈가 킹덤의 두 형제와 함께 돌아왔다.

 

005429/일반소설/시티 뷰/우신영/이은정/다산책방/2024/13

바다를 메워 만든 도시 송도. 필라테스 센터가 편의점보다 많은 이곳에서 수미는 보여지기 위해 존재하는 사람이다. 발레 전공자 출신의 필라테스 원장, 내과의 남편, 시터가 기르는 아들 둘. 그의 일상에, 면도칼을 삼킨 남동공단 노동자 유화가 남편의 내과를 찾아오면서 균열이 시작된다. 그릭요거트와 마라탕후루, 크라이오테라피와 냉동 작업장의 한기.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벽 사이를 오가는 사람들의 삶은 생각보다 분리되어 있지 않다. 칼을 쥔 자의 입장에 이입하든, 도마 위에 올라 베이는 자의 입장에 이입하든 우리는 모두 도시의 부속품 중 하나일 뿐이다. 기어코 살아남고 싶었던 이들의 민낯이 칼날에 서늘하게 비친다.

 

005430/건강/살리는 균, 죽이는 균, 서로 돕는 균/류충민/이유진/플루토/2025/16

미생물은 인간보다 훨씬 먼저 지구에 나타났다. 식물의 생장은 물론 인간의 감정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이들 없이는 어떤 생명도 살아갈 수 없다. 세균에 매혹된 생물학자 류충민 박사가 두 번째 이야기를 펼친다. 좀비 개미를 만드는 곰팡이, 소리로 식물의 병을 예방하는 연구, 인간의 정신질환과 장내 미생물의 관계, 모든 항생제를 이겨내는 슈퍼박테리아까지.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원수처럼 동식물과 복잡한 관계를 맺는 미생물들의 세계가 펼쳐진다. 함께 살아가는 존재를 외면할수록 인간의 삶은 위태로워진다. 이 책은 자연에 대한 겸손을 일깨우는 흥미로운 과학 입문서다.

 

005431/에세이/감정의 발견/박신양/이유진/민음사/2026/7

배우 박신양이 묻는다. 왜 감정이 중요한가. 예술가의 감정 표현이 평범한 우리와 무슨 관계인가. 40년간의 발성 연습과 배우로 지낸 시간, 그리고 '4의 벽'의 경험이 그림으로 이어졌다. "표현은 인간의 본능"이며 기교보다 마음이 담겨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그의 관점은, 감정과 감각이 이성·판단력과 동떨어진 게 아니라는 사실을 조용히 일깨운다. 그림과 사진 약 60, 딸에게 보내는 편지, 전문가들의 미술평론까지. 연극과 전시를 융합한 새로운 장르를 결심한 한 예술가의 진심이 한 권에 담겼다.

 

봉사자 신간도서

005432/에세이/날아 봐, 떠나 봐, 나를 봐/김경아/김창숙/미다스북스/2026/8

갱년기라는 예기치 않은 신체의 변화 앞에서 삶의 방향을 다시 묻기 시작한 한 중년 여성이, 여행이라는 통로를 지나며 자신을 회복해 가는 기록이다. 이 책은 어디까지 멀리 갔는지를 말하지 않는다. 대신 떠나며 무엇을 내려놓았는지, 돌아온 뒤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차분히 들려준다. 이 책 속 여행은 치유를 선언하지 않는다. 흔들리는 상태 그대로의 삶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조심스럽게 따라간다. 우울과 불안, 노화, 엄마라는 역할, 중년 여성으로서의 몸과 시선 같은 현실적인 문제들이 풍경과 겹쳐 담담히 드러난다. 그 여정 속에서 저자는 잘 버티는 삶이 아니라, ‘조금 덜 애쓰는 삶으로 옮겨가는 미세한 변화를 포착한다.

 

005433/에세이/작은 일기/황정은/김창숙/창비/2025/7

2024123일 화요일 오후 다섯 시, 작가는 세면대 밸브에서 물이 새는 것을 발견한다. 수리 약속을 잡았으나 그 약속은 미뤄지고 만다. 같은 날 오후 열 시 삼십사 분, 계엄이 선포되었기 때문이다. 계엄 선포와 해제, 대통령 탄핵에 이르기까지. 황정은은 그 불안과 혼란 속에서도 밥을 먹고, 고양이를 돌보고, 고장 난 세면대를 걱정하며 살아간 날들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한 사람의 작은 일기이자, 그 시간을 함께 견뎌낸 우리 모두의 기억. 이 책은 그 혼란의 시간을 다시 꺼내어 마주보게 하는 단단한 시대의 기록이다.

 

005434/에세이/제철 행복/김신지/서수연/인플루엔셜/2024/9

꽃놀이도 못 가다니 이게 사는 건가 싶어 서글픈 때가 온다. 행복은 늘 곁에 와 손짓하고 있지만, 무심코 지나쳐버리기 쉽다. 기록하기로 했습니다의 김신지 작가가 이번엔 24절기에 눈길을 머문다. 한 해를 이십사계절로 나눠 계절의 속도에 발맞춰 걸으며, '이 맛에 살지'의 순간을 하나씩 늘려가는 법을 전한다. 제철 행복이란 결국 지금 이 계절이 건네는 작은 기쁨을 제때 챙기는 일. 올해도 어김없이 행복은 제철순으로 찾아온다.

 

005435/사회정치/잘못된 단어/르네 피스터; 배명자/권경은/문예출판사/2024/8

단어 하나만 잘못 말해도 경력이 끝장나는 시대. 아이러니하게도 표현의 자유가 언제나 약자를 지키는 무기였던 미국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깨어 있다'고 자부하는 소수가 정의를 독점하고, 진보를 자청하는 세력이 오히려 의견의 통로를 좁히려 애쓴다. 슈피겔의 워싱턴 특파원 르네 피스터는 이를 새로운 독단주의라 부른다. 목소리 큰 소수가 다수를 침묵시키는 이 현상은 학교, 언론, 기업, 문화예술계 등 일상 전반에 빠르고 광범위하게 스며들었다. 이미 많은 사람이 자기 생각을 밝히는 데 두려움을 느끼는 한국의 이야기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자유로운 토론의 가치를 포기하지 않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의 경고는 유효하다.

 

005436/인문/단종과 함께한 사람들/강현규/이미정/메이트북스/2026/5

우리 역사의 비극 속에서 가장 정직한 신의를 보여준 11인이 있다. 이 책은 충신 예찬이나 감상적인 비극의 재탕을 걷어내고, 부당한 권력의 압박 속에서도 각자의 방식으로 저항하고 보필한 인간 본연의 목소리에 집중한다. 거대한 힘과 개인의 양심이 부딪히는 그 지점에서, 그들이 지켜낸 가치 하나가 어떻게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고 남겨진 이들의 삶을 지탱했는지를 생생한 필치로 그려낸다. <왕과 사는 남자> 영화의 여운을 간직한 팬이든 역사의 이면을 탐구하는 독자든 이 책은 누구에게나 깊은 전율을 선사할 것이다. 이 책을 덮는 순간, 스스로에게 묻게 될 것이다. "나는 무엇을 끝까지 지키며 살아갈 것인가."

 

005437/인문/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전홍진/허회숙/한겨레출판/2023/18

4대 서점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오르며 수십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전홍진 교수가 3년 만에 돌아왔다. 이번 책은 한겨레3년간 연재한 상담 칼럼을 바탕으로 한 '실전 편'이다. 불안, 우울, 분노, 트라우마. 41가지 상담 사례를 통해 예민함과 얽힌 감정들의 원인을 깊이 분석하고, 뇌과학과 정신의학적 근거를 더해 예민함을 나만의 능력으로 바꾸는 실천법을 제시한다. 예민하다는 것은 약점이 아니다. 이 책은 그 예민함을 온전히 나의 것으로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005438/인문/세뇌의 역사/조엘 딤스데일; 임종기/명지성/에이도스/2024/19

중세 종교재판에서 파블로프의 실험, 한국전쟁을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뇌는 유령처럼 인류의 역사를 따라다녔다. 이단을 굴복시키기 위해, 새로운 인간을 창조하기 위해, 이념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미국의 저명한 정신의학자인 저자는 인간의 정신을 지배하고 조작하기 위해 동원된 강압적 설득의 기술을 굵직한 역사적 사건을 중심으로 파헤친다. 한물간 비과학적 개념이라 여겨지는 '세뇌'. 그러나 이 책을 덮고 나면 다시 묻게 된다. 과연 지금 우리는 자유로운가.

 

005439/인문/시체는 거짓말하지 않는다/유성호/노현주/위즈덤하우스/2025/12

국내 최고의 법의학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유성호 교수는 지금도 매주 부검실에서 시체를 마주한다. 1999년 첫 부검 이후 지금까지 3,000건이 넘는 부검을 하며, 그는 사람이 어떻게 죽는지 누구보다 정확히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그가 27년간 마주한 수많은 죽음을 토대로 한국인의 실제 사망 원인을 짚어내고, 우리 몸속의 장기를 본격적으로 탐구하며, 질병이나 사고로부터 죽음을 늦출 수 있는 길을 전문적이면서도 알기 쉽게 풀어냈다. 실제로 그가 경험한 충격적인 부검 사례들을 통해 우리 몸의 주요 장기와 생사를 좌우하는 치명적 질환을 면밀히 분석하며 동시에 '죽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도 전한다.

 

005440/인문/질문의 격/유선경/진영화/앤의서재/2025/10

우리는 답하는 사람으로 자랐지, 질문하는 사람으로 자라지 않았다. 답을 맞혀야 칭찬받고 출세했던 시대. 그런데 이제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질문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문장에 ''를 넣는다고, 끝에 물음표를 단다고 다 질문이 되는 건 아니다. 질문에는 분명히 옳은 방식과 잘못된 방식이 존재한다. 아직 답을 찾지 못했다면, 올바로 질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어휘력''필사'50만 독자에게 인문학적 통찰을 건넨 유선경 작가가 이번엔 묻는다. 당신은 제대로 질문하고 있는가.

 

005441/인문/애도의 미학/한선아/박은옥/미술문화/2025/7

전쟁에서의 무차별 살인, 아동 학대, 젠더 폭력, 이민 갈등. 해마다 반복되는 사회적 문제 속에서 부당하게 죽어가는 이들이 있다. 저자 한선아는 그들을 외면하지 않은 동시대 예술가 14인의 작품과 주디스 버틀러, 노엄 촘스키 등 사상가 9인의 이론을 교차시키며 우리가 보지 못했고 알지 못했던 비참한 삶의 진실을 끈질기게 파헤친다. 취약성과 비폭력, 대량학살과 재현, 장애와 불능화, 성폭력과 이주 문제까지. 이들의 시선을 치열하게 좇다 보면 어떤 세상의 일부가 모두에게 닿아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펼쳐지리라 믿는다.

 

 

음성정보서비스 ARS5번 독서방 및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 앱에서도 해당 도서를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