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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2026년 7월 발행 신간 녹음도서 목록(총 25권)

작성자정보지원팀

작성일시2026-07-01 오후 1: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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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20267월 발행 신간 녹음도서 목록(25)

 

ARS코드번호/장르/도서명/저자; 역자/낭독자/출판사/출판년도/파일 수/초록 순

 

최근도서

005399/무협소설/장야: 6/묘니; 이기용/유현아/메타노블/2025/17

천 년마다 명왕이 강림해 온 세상을 얼려버리는 영원한 밤의 예언이 흐르는 호천의 세계.

조정의 음모로 가문이 멸문당한 '선위장군부 사건'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소년 녕결은 마음속에 차가운 칼날을 품는다. 오직 복수를 위해 세상의 끝에서 변방의 군졸로 살아남은 그는 운명의 수레바퀴를 돌리기 위해 다시 수도 도성으로 향하는데...

혹독한 추위 속에서 생존의 길을 개척하며 강한 수행자로 거듭나는 녕결, 그의 앞날에 기다리는 것은 처절한 복수일까? 아니면 세상을 구할 빛일까?

 

005400/로맨스소설/언로맨틱 써머 1/문소언/서연희/래이니북스/2026/9

005400/로맨스소설/언로맨틱 써머 2/문소언/서연희/래이니북스/2026/7

005400/로맨스소설/언로맨틱 써머 3/문소언/서연희/래이니북스/2026/12

별장 관리인의 딸 한세임과 회목그룹 본부장 차태목. 감히 어울릴 수도 없는 두 사람 사이에 흐르던 여름이 있었다.

그가 다시 망울도에 나타났다. 근사한 모습으로, 그러나 여전히 그녀에게 묻은 흙만은 지나치지 못하는 얼굴로. 우리의 인연은 그 시절의 불장난으로 마무리 지어야 했다. 그러나 차태목은 거리를 좁혀 올 뿐이었다.

"눈에 좀 안 보였다고 우리가 떨어져 있었던 것 같지. 나는 내내 너랑 살았어."

다가올 이별이 녹아내리지 않을 정도로만 무덥기를 바랐던, 그 여름이 다시 시작된다.

 

005401/로맨스소설/유실혼/홍서혜/허효선/라떼북/2026/8

저를 증오하는 사내를 버리지 못해 억지로 묶어두던 나날. 갖지 못하기에 더 안달이 나고, 욕심이 났다. 차이무는 혜음에게 수렁이었다.

그러나 더는 아니었다. 짝사랑의 끝에서 혜음은 눈물 대신 미소를 지었다. 지독한 미련에서 해방될 자유를 얻었으니.

황제의 명으로 정혼이 파기되기 전에, 제가 먼저 끊어내리. "정혼을 파기해 주세요." 스스로 고리를 끊어낸 그날부터, 운명이 다시 쓰이기 시작했다.

 

005402/추리소설/리의 세계/김혜량/원혜연/서삼독/2025/18

과거 급제 후에도 발령 한 장 없이 허송세월하던 유생 김설. 전설 속 난초 '천란'을 찾아 입기현에 발을 들인 그를 기다린 건, 난초가 아닌 시체 두 구였다.

병법으로 마을을 쥐고 흔드는 여인 고채, 비밀을 삼킨 무당, 낌새가 수상한 동문. ''로 세상을 재던 김설은 이곳에서 처음으로 논리의 무력함을 맛본다. 욕망과 기만이 뒤엉킨 미로 속에서 그는 고채에게 이끌리면서도 진실을 향해 길을 더듬어 나간다.

어디까지가 거짓이고, 어디까지가 진심인가.

 

005403/추리소설/용신 연못의 작은 시체/가지 다쓰오; 이연승/원혜연/블루홀6/2025/24

간토 대학 공학부 건축 학과 교수인 주인공 나카조 도모이치는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던 중 네 동생은 살해당했다라는 어머니의 마지막 말을 듣게 된다. 전쟁 중 소개된 산골 마을 야마쿠라에서 동생이 익사했다고만 알고 있던 그는, 수십 년 묵은 진실을 찾아 그 마을로 향한다. 그러나 야마쿠라는 쉽게 입을 열지 않는다. 폐쇄적인 농촌의 불안, 명문가에 얽힌 비밀, 무언가를 감추는 마을 사람들. 저주와 광기가 뒤섞인듯한 산골에서 기이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고, 배후엔 분명 어떤 계략이 도사리고 있다. 동생의 죽음에는 어떠한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

 

005404/추리소설/위층의 아내/프리다 맥파든; 박지현/서연희/북플라자/2026/20

완벽한 커리어, 다정한 남편, 아름다운 집. 빅토리아의 삶은 누가 봐도 흠잡을 곳이 없었다. 그러나 끔찍한 사고 이후, 그녀는 위층에 갇힌 채 말도 움직임도 잃어버린 존재가 되고 말았다. 남편 아담이 고용한 간병인 실비아는 불길한 예감을 떨치지 못하면서도 외딴 저택 안으로 들어선다. 빅토리아와 조금씩 가까워지던 어느 날, 그녀는 서랍 속에 숨겨진 일기장을 발견한다. 그 안에는 충격적인 내용이 적혀 있었는데... 빅토리아는 정말 사고를 당한 걸까? 빅토리아가 매일 중얼거리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은 대체 무슨 의미일까?

 

005405/추리소설/한밤중의 마리오네트/치넨 미키토; 권하영/강민재/북플라자/2024/20

하룻밤 사이에 사람을 토막 내는 엽기살인마, 일명 한밤중의 토막살인마에게 약혼자를 잃은 응급의학과 의사 아키호는 끔찍한 기억을 잊기 위해 바쁜 응급실로 복귀한다. 하지만 그곳에 중상을 입은 미소년 료스케가 실려 오면서 아키호의 아픈 기억이 되살아난다. “그놈이 바로 한밤중의 토막살인마입니다.” 응급 수술 후, 형사가 전해 준 충격적인 진실에 아키호는 복수를 다짐하지만, 료스케는 억울하게 덫에 빠진 거라 주장하고, 아키호는 형사들의 눈을 피해 직접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이 가련한 미소년은 살인마에게 조종당한 인형일까, 아니면 사람을 쥐고 흔드는 살인마일까.

 

005406/추리소설/회생의 갈림길/마이클 코넬리; 한정아/허효선/알에이치코리아/2024/21

약자들의 무죄 변론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LA 법정의 탐욕가에서 명실공히 스타로 거듭난 미키 할러. 전국적으로 날아드는 의뢰에 골머리를 앓던 그에게, 최고의 파트너가 등장한다. 이복형이자 베테랑 퇴직 형사 해리 보슈다. 해리가 의뢰인의 사연을 먼저 들어보고 꼭 검토해야 할 사건을 넘기면, 미키는 의뢰인에게 유리한 정보를 발 빠르게 수집해 법정에 들어선다. 죄의 유무를 넘어 검찰, 정부, 국가에 의해 발생한 부당함에 맞서는 미키 할러 시리즈. 이번 작품은 형제가 본격적으로 의기투합해 사건을 해결해나간다는 점에서 단연 압권이다.

오랜 세월 두 주인공과 고락을 함께해온 팬들이라면 더욱 뜻깊게 읽힐 것이다.

 

005407/일반소설/간단후쿠/김숨/이은정/민음사/2025/12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끊이지 않는 지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단 여섯 명만이 남아 있다. 간단후쿠가 보여 주는 고통의 현장은 우리가 약속한 '기억''기억의 방식'을 돌아보게 한다. 국가와 개인 모두에게 기억은 투쟁의 장소다. 사회적 요구와 개인의 욕망이 부딪히고, 잊어야 할 것과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이 시간을 따라 끊임없이 재배치된다. 그 유동하는 흐름 속에서 바로 그 가운데서 간단후쿠가 묻는다. 우리가 약속한 기억 속에 가장 중요한 진실인 '고통'이 여전히 남아 있는지. 시간이 흐르고 사회가 변해도, 증언할 생존자가 남아 있지 않을 미래에도, 우리가 이 '고통'에 공감하는 일이 가능할지.

 

005408/단편소설/노 피플 존/정이현/허효선/문학동네/2025/13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의 고독과 욕망을 특유의 섬세하고도 날렵한 필치로 그려온 정이현의 신작. 책의 제목 노 피플 존이란 수록작 단 하나의 아이에서 언급되는 말로, 사회와 관계의 그물망 속에서 겪는 갖가지 문제들에서 벗어나 사람 없는 세계에 있고 싶어하면서도 완전한 단절과 고립은 불안해하는 현대인의 모순적인 심리를 포착한 단어이다.

그간 동시대인의 세태를 놀랍도록 활달하고 핍진하게 표현함으로써 도시 기록자라고 호명되기도 한 작가는 이제 사회구조라는 시스템의 보이지 않는 선 안팎에서 상처 입고 상처 입히는 현대인의 모습을 더욱더 세밀한 배율로 조정된 작가 고유의 매크로렌즈로 관찰한다.

 

005409/건강/식탐 해방/저드슨 브루어; 김보은/이유진/푸른숲/2025/22

배고프지 않은데도 뭔가가 먹고 싶고, 이미 배부른데도 습관적으로 손이 간다. '딱 오늘까지만'이라는 결심은 내일이면 어김없이 무너진다. 과연 식탐 문제로 고생해본 적 없는 현대인이 있을까. 세계 최고의 중독 심리학자이자 신경과학자인 저드슨 브루어 박사는 단언한다. 식탐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정서적 허기에서 비롯된 중독적인 '습관'이라고. 우리 뇌의 작동법과 식습관 패턴을 이해하고,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일 때 비로소 그 악순환을 끊을 수 있다. '먹지 않겠다'는 의지 대신, 마음챙김에 기반한 근본적인 변화. 거듭되는 실패에 마침표를 찍을 21일이 시작된다.

 

005410/인문/사람을 안다는 것/데이비드 브룩스; 이경식/이유진/웅진지식하우스/2024/19

서서히 비인간화되는 시대, 데이비드 브룩스는 묻는다. 우리는 과연 서로를 깊이 알고 있는가. 두 번째 산이후 3년 만에 펴내는 신작에서 그는 꾸준히 탐구해온 '사람과 관계'라는 화두에 마침내 답한다.

사람을 대할 때 소극적이고 방어적이었던 저자는 상대를 깊이 알게 되는 경험을 통해 조금씩 변해간다. 심리학, 철학, 문학, 신경과학을 넘나들며 길어낸 통찰은 누군가를 깊숙이 알아가는 일이 상대방과 나 자신의 세계를 어떻게 넓혀 가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우리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주변의 타인을 더 깊이 아는 것이다.

 

005411/인문/이향인/라미 카민스키; 최지숙/이유진/21세기북스/2026/15

단체 채팅방 알림을 읽지 않으면 불안해지고, '함께'가 당연시되는 사회. 그 안에서 우리가 차마 묻지 못한 질문이 있다. "우리는 정말 이렇게까지 연결돼야 하는가."

뉴욕의 정신과 의사 라미 카인스키 박사는 이 질문에 하나의 이름으로 답한다. 바로 '이향인'. 사람을 싫어하는 이도, 사회성이 부족한 이도 아니다. 다만 사고의 출발점이 '우리'가 아니라 ''인 사람. 집단 속에서 오히려 더 외롭고, 혼자일 때 가장 자연스러워지는 사람이다.

함께하기를 강요하는 세상에서, 이 책은 조용히 건넨다. 다른 방식으로 나답게 살아도 된다고.

 

봉사자 신간도서

005412/에세이/김영하 30주년 기념 산문선/김영하/최순주/복복서가/2025/16

등단 30주년을 맞은 김영하가 직접 가려 뽑은 45편의 산문. 오래전 절판된 글부터 작가적 정체성을 확립해가던 시기의 성찰까지, 에세이스트 김영하의 진면목을 한 권으로 만난다.

'아침의 생각', '오후의 마음', '밤의 기억'. 발표 순이 아닌 하루의 흐름으로 묶인 45편은 마치 원래부터 하나의 책이었던 것처럼 읽힌다. 전복적 사고와 유머러스한 통찰, 촌철살인의 표현력은 그대로다.

작가 김영하가 아닌, 인간 김영하의 생각과 삶을 들여다보는 창.

 

005413/에세이/어떤 비밀/최진영/강경희/난다/2024/9

경칩에서 우수까지, 24절기마다 띄운 편지. 구의 증명의 소설가 최진영이 연인의 제주 카페를 찾아오는 이들에게 전해온 글들이 첫 에세이집으로 묶였다.

오해와 외로움, 미움과 그리움, 상처와 회복. 그 사이를 이어주는 이야기들은 결국 사랑하는 마음으로 닿는다. "나는 미움을 미뤘습니다. 더 사랑하기 위해서요."

먼 훗날 당신이 문득 미소 지으며 "그해 여름 기억나?" 하고 물어올 때, 우리의 표정이 닮아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작가는 편지를 띄운다.

 

005414/에세이/완벽보다 완결/문예진/이미정/서사원/2026/6

브랜드 ‘Oth,’ 디렉터이자 16만 팔로워를 지닌 크리에이터 문예진.

론칭과 동시에 완판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던 창업자. 그러나 카피캣과 연이은 실패 앞에서 그녀는 바닥을 마주했다. 성공 이후 찾아온 추락과 "실패한 나"를 마주하는 두려움을 이 책은 솔직하게 고백한다. 산책, 카약, 꽃꽂이, 목공. 거창한 회복이 아니라 작은 일상으로 삶을 꿰매며, 그녀는 조금씩 현재로 돌아온다. 성공을 목표가 아닌 스쳐 가는 풍경으로 다시 정의하면서. 잘하고 싶어 시작조차 망설이는 이들에게, 조용히 길을 잃었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이 책은 건넨다. 완벽보다 완결에 다다르자고.

 

005415/에세이/외롭다면 잘 살고 있는 것이다/부아c/이경희/페이지2북스/2025/9

타인과 잘 지내는 것이 최선이라 믿었던 저자는,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깨달았다. '진짜 나'를 알아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외로움은 나쁜 감정이 아니라, 내가 나와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다."

5년 넘게 매일 글을 쓰며 40만 팔로워의 마음을 사로잡은 부아c의 첫 번째 산문집. 외로움 속에서 자신을 다시 발견하고 싶은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하고 단단한 응원의 편지다.

 

005416/로맨스소설/오렌지 하모니카/김지운/김미경/봄미디어/2018/15

동백꽃과 파도 소리에 둘러싸인 작은 섬, 그곳에 비밀을 품은 서니은이 발을 디뎠다. 햇빛 찬란한 바닷가 도시 은파, 상처를 간직한 장유번이 다시 흘러든 곳이기도 했다.

우연인 듯 운명인 듯, 가슴 깊이 박힌 '상처'라는 공통점이 두 사람을 속절없이 끌어당겼다. 어둠과 대비되는 빛 속에서 유번의 시야엔 오로지 니은만이 환했다.

"그럼 다시 시작해요. 나랑 같이."

 

005417/추리소설/노간주나무/김해솔/김이연/북다/2025/14

나의 엄마, 나의 아들, 그리고 나. 혈연이라는 강력한 연대로 묶인 세 사람. 그러나 가장 가깝고 끈끈해야 할 그들은 서로를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붙인다.

집이 가장 안전한 공간이고, 가족이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 노간주나무는 바로 그 믿음이 얼마나 위험해질 수 있는지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보여 준다.

가족이라는 오래된 신화가 무너지는 순간, 독자는 혼란과 몰입 사이를 오갈 것이다.

 

005418/단편소설/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김동식/허미동/요다/2017/9

10년간 공장에서 노동하며 머릿속으로 떠올렸던 이야기들. 김동식은 그것들을 거의 매일 게시판에 올렸고, 300편 중 66편을 추려 이 책에 담았다.

갑자기 펼쳐지는 기묘한 상황,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인간들의 행태. 농담처럼 가볍게 읽히지만, 한참 동안 곱씹게 만드는 이야기들이다.

 

005419/자기계발/오늘부터 말을 잘하게 됩니다/박수연/강미경/현익출판/2026/9

말 잘하는 능력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누구나 연습하면 획득할 수 있는 '스킬'이다. 아나운서와 대학 교원을 거쳐 변호사가 되기까지,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이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는 저자 박수연 변호사가 그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 발성을 통한 전달력, 논리적인 구성력, 호의적인 관계를 만드는 소통력. 어느 하나라도 부족하면 말은 쉽게 힘을 잃는다. 이 책은 현재 말하기 능력을 스스로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체계적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발표와 면접, 회의와 협상은 물론 일상의 대화까지.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전 화술을 원한다면 가장 현실적인 길잡이가 될 것이다.

 

005420/인문/맹자 인생수업/맹자; 김지민/명지성/하이스트/2025/6

살다 보면 인간관계에 지치고, 세상의 기준에 휩쓸리고, 무엇이 옳은지조차 헷갈릴 때가 있다. 그럴 때 필요한 건 복잡한 이론도, 허무한 체념도 아니다.

자기 뜻을 잃지 않고 세상을 바로 보는 힘. 혼탁한 세상 속에서 마음의 중심을 지키는 법을 가르쳐준 철학자 맹자의 가르침 50가지가 이 책에 담겼다.

시련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은 이들에게, 2,000년을 넘어 전해지는 가장 현실적인 인생 수업이다.

 

005421/가정/오은영 박사가 전하는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오은영/허회숙/오은라이프사이언스/2022/20

오은영 박사가 부모들에게 자주 듣는 말이 있다. "집에서 물어보면 다 모르겠다고 하는데, 원장님 앞에서만 오면 별 이야기를 다 하네요." 아이들이 오은영 박사 앞에서 마음을 여는 비밀은 단 하나, 소통의 방식이다. 이 책은 부모들이 가장 답답해하는 주제 58가지를 뽑아, 아이의 어려움을 어떻게 알아보고 다뤄줘야 하는지 대화법까지 상세히 담았다. 소통의 핵심은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 마음이 통해야 아이가 비로소 부모의 말을 듣는다. 아이의 진정한 마음을 알게 된 부모들은 하나같이 말했다. "저런 마음인 줄 몰랐어요." 이 책은 그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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