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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2026년 6월 발행 신간 녹음도서 목록(총 25권)

작성자정보지원팀

작성일시2026-06-01 오전 10: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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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20266월 발행 신간 녹음도서 목록(25)

 

ARS코드번호/장르/도서명/저자; 역자/낭독자/출판사/출판년도/파일 수/초록 순

 

최근도서

005300/무협소설/장야: 5/묘니; 이기용/유현아/메타노블/2025/17

천 년마다 명왕이 강림해 온 세상을 얼려버리는 영원한 밤의 예언이 흐르는 호천의 세계.

조정의 음모로 가문이 멸문당한 '선위장군부 사건'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소년 녕결은 마음속에 차가운 칼날을 품는다. 오직 복수를 위해 세상의 끝에서 변방의 군졸로 살아남은 그는 운명의 수레바퀴를 돌리기 위해 다시 수도 도성으로 향하는데...

혹독한 추위 속에서 생존의 길을 개척하며 강한 수행자로 거듭나는 녕결, 그의 앞날에 기다리는 것은 처절한 복수일까? 아니면 세상을 구할 빛일까?

 

005379/로맨스소설/꽃과 그림자/유리화/원혜연/마롱/2021/25

목숨을 구해준 청조에게 제 목숨을 대가로 바친 이령, 그렇게 그녀는 청죽원의 살수 '독화'로 다시 태어난다. 그런 그녀 곁에 그림자처럼 붙은 호위 칠영은 무뚝뚝하면서도 살뜰히 이령을 보살피고, 어느새 그녀의 마음은 자꾸만 그에게로 기운다. "네 목숨이 내 것이니, 네 몸도 내 것이다." 목숨의 주인 청조와 "날 위해 조금 더 살아 주면 안 돼요"라며 등을 내어주는 칠영 사이에서, 이령은 바람 앞 촛불처럼 흔들린다. 목숨의 주인과 마음의 주인, 그 간극에서 피어난 위태롭고도 애틋한 사랑 이야기이다.

 

005380/로맨스소설/하트 블로썸 1/최수현/허효선/가하/2025/13

005380/로맨스소설/하트 블로썸 2/최수현/허효선/가하/2025/10

005380/로맨스소설/하트 블로썸 3(에필로그)/최수현/허효선/가하/2025/8

쌍둥이 오빠를 피해 고향을 떠나 서울로 도망친 인턴 이정윤, 하지만 첫 출근날 국내 최고 명운 대학병원 흉부외과에서 악마 같은 오빠 이지한과 마주치며 탈출의 꿈은 산산조각 난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홀연히 나타난 구세주, 얼굴도 실력도 성격도 인간계를 초월한 의국장 한태신. 냉혹한 CS 공식 사신이라 불리지만, 정윤에게만은 더없이 든든한 수호신이다. "저 선생님 짝꿍 할래요!" 밀어내도 밀어내도 생글거리며 따라붙는 그녀에게 어느 날 갑자기 꽂히는 한마디 "이정윤, 너 나 좋아해?" 여우 피해 달아나다 호랑이에게 잡아먹힌 격, 병원 안 가장 위험한 존재는 오빠가 아닌 바로 그였다!

 

005381/추리소설/디스펠/이마무라 마사히로; 구수영/오지윤/내친구의서재/2025/25

여름의 끝자락, 작은 마을에서 괴담 추적에 나선 초등학생들이 있다. 오컬트 애호가 유스케, 모범생 사쓰키, 수수께끼의 전학생 미나가 학급 신문을 핑계로 터널과 옛 종교시설, 댐과 우물을 뒤진다. 현장에서 건진 단서로 오컬트와 논리라는 두 갈래 가설을 차곡차곡 쌓아 미제로 남은 1년 전 살인사건의 진상에 다가간다.

 

005382/추리소설/또 다른 실종자/질리언 매캘리스터; 이경/허효선/반타/2025/24

영국 해안 마을 포티스헤드에서 스물두 살 올리비아가 골목으로 사라진다. CCTV 속 마지막 모습을 끝으로 목격자도 단서도 없는 가운데, 사건을 맡은 줄리아 데이 경감에게 정체불명의 협박이 날아든다. 거짓 증거를 심고 가짜 범인을 체포하라, 거부하면 네 딸이 위험해진다. 선택의 여지없이 범죄에 가담해야 하는 처지지만, 줄리아는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기 전에 반드시 올리비아를 찾아내겠다는 단 하나의 계획을 품는다. 법과 모성 사이에서 무너지지 않으려는 한 형사의 사투, 과연 줄리아는 딸을 지키면서도 진실에 닿을 수 있을까?

 

005383/추리소설/아이 윌 파인드 유/할런 코벤; 노진선/허효선/문학수첩/2024/21

세 살짜리 아들 매슈를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5년째 복역 중인 데이비드 버로스. 자신이 아들을 죽였을 리 없다고 믿으면서도 지키지 못했다는 자괴감에 삶의 의지를 잃은 채 누구의 면회도 거절하던 그에게, 어느 날 이혼한 아내의 동생 레이철이 찾아온다. 그녀가 내민 놀이공원 사진 속 여덟 살 소년의 얼굴에는 매슈에게 있던 커다란 모반이 그대로 찍혀 있었다. 아들이 살아있다고 확신한 데이비드, 진실을 밝히고 아들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건 탈출을 계획한다.

 

005384/추리소설/어스탐 경의 임사전언/이영도/오지윤/황금가지/2025/28

4년 전, 인기 작가 어스탐 로우는 별장 '오소리 옷장'에서 심장에 단도가 꽂힌 채 살해된다. 그러나 기이하게도 육신은 죽지 않고, 혼자일 때면 펜을 들어 자신의 살해와 얽힌 용의자들을 가명으로 등장시킨 대하소설을 완성해 나간다. 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닌 채로 약 아홉 권에 이르는 집필이 마무리될 즈음, 유산관리인·왕국 수사관·가족·초청자 백작 부부가 한자리에 모여 만신전으로부터 어스탐 로우의 언데드 여부에 대한 답을 듣는다. 그리고 드디어, 4년간 봉인되었던 임사전언 속 범인의 이름이 밝혀질 순간이 다가온다.

 

005385/추리소설/인간 표본/미나토 가나에; 김선영/원혜연/북다/2025/19

나비를 사랑하는 한 남자, 어느 날 하늘의 계시를 받는다. 아름다운 소년들은 나비이며, 그 찬란한 빛은 표본이 되어도 탁해지지 않으리라고. 다섯 개의 표본을 완성한 황홀한 성취감도 잠시, 다시금 허기가 덮쳐온다. 이번만큼은 완벽한 걸작을 만들겠다는 집념으로 그는 다음 표본을 물색하기 시작한다. 인간을 가장 아름다운 순간에 영원으로 붙박으려는 한 남자의 광기, 그 끝에서 누가 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을까.

 

005386/일반소설/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328번 남았습니다/우와노 소라; 박춘상/이은정/모모/2026/13

2026년 화제작 영화 넘버원의 원작 소설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328번 남았습니다7년 만에 재출간된다. 열 살의 ''는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가 0이 되면 어머니가 떠날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오히려 집밥을 피하기 시작한다. 지키려는 마음이 되레 상처가 되는 이 아이러니를 시작으로, '남은 횟수'라는 하나의 설정이 각기 다른 삶의 결로 펼쳐지는 단편들이 이어진다. 마지막이 눈앞에 보였을 때 비로소 빛나는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 끝이 정해졌을 때 비로소 시작되는 가장 보통의 기적. 당신의 카운트다운은 지금 몇 번이 남아 있습니까?

 

005387/단편소설/크리미 크리미널 러브/이희주/오지윤/문학동네/2025/21

사랑을 위해 자기 자신마저 기꺼이 버리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극도로 발달한 미적 감식안으로 인해 점차 피폐해지는 그들은, 세간의 시선에 부적절한 존재마저 갈구하며 자기 파괴와 파국을 향해 치닫는다. 아이돌 팬심, 트랜스젠더의 정체성, 대리모의 비밀스러운 꿈, 버추얼 휴먼의 탄생까지. 여덟 편의 단편은 '범죄적'이라 느껴질 만큼 맹렬한 사랑의 민낯을 각기 다른 결로 펼쳐낸다. 순애의 최댓값은 광기이며, 욕망은 달성되지 않을수록 더욱 강렬하게 분출된다. 유미주의적 작품관과 수려하고 독창적인 문체로 인간 내면의 가장 어두운 구석을 탐방하는 이희주, 그녀의 거침없는 순정이 오롯이 담긴 첫 소설집이다.

 

005388/에세이/미세 좌절의 시대/장강명/이유진/문학동네/2024/20

미세 좌절은 저자 장강명이 새롭게 고안해낸 조어이다. 국가가 장기 경제계획을 수립하고 그에 따라 기업은 여러 경영 방식을 택하지만 정작 시민 개개인은 그러한 체계 속에서 끊임없이 크고 작은 실패를 겪는다. 이 만연한 실패의 감각을 작가는 미세 좌절이라고 명명한다. 삶의 목표가 생존 그 자체가 되어버린 시대, 도무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현대사회의 여러 병폐를 들여다보고 문제의식을 펼치는 작가의 진단이 책 속에 충실히 담겨 있다.

 

005389/에세이/인생은 순간이다/김성근/이유진/다산북스/2023/9

'야구의 신' 김성근, 82세 현역 감독의 60여 년 야구 인생이 한 권의 책에 담겼다. 공조차 없어 돌멩이를 던지며 투구 연습을 하던 가난한 재일교포 2세 시절부터, 약팀을 맡아 고군분투하던 감독 시절, 그리고 지금 최강야구에서 선수 육성에 전념하는 인생의 제3막까지. 벼랑 끝 인생을 살아온 그에게 야구는 생존이었고, 제자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비로소 진정한 리더로 거듭났다. 그가 이 책을 통해 전하는 메시지는 단 하나다. 무수히 실패하고 시행착오를 겪을지라도 도전하는 순간들이 쌓이면 반드시 새로운 길이 열린다는 것, 그래서 인생은, 순간이다.

 

 

봉사자 신간도서

005390//푸른 바람꽃/김원식, 강모아, 김형국, 류유정, 염승민, 정시연/초록동색문학회 /불과글/2026/7

순우리말 '바람꽃'처럼, 푸른 제복을 입은 여섯 명의 군인과 예비역이 처음으로 세상에 내어놓는 시의 자리가 열렸다. 입대 통지서를 받아 든 날의 떨림, 새벽 경계근무 중 올려다본 별빛, 철책 너머 DMZ의 고요, 그리고 어머니의 붉어진 눈시울까지. 군복 안에서 차마 꺼내지 못했던 마음들이 비로소 한 편 한 편의 시가 되었다. 입대부터 전역까지 이어지는 6부 구성을 따라 한 청년이 군인이 되고 다시 한 사람으로 돌아오는 여정 속에서, 그 시간은 멈춘 것이 아니라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었다. 초록빛 전투복 아래에서 청춘은 여물고, 우리 안에는 단단한 한 송이 바람꽃이 피어나고 있었다.

 

005391/추리소설/거의 황홀한 순간/강지영/김화정/나무옆의자/2025/17

살인자의 쇼핑몰, 살인자의 쇼핑목록등 압도적인 서사로 독자를 사로잡아온 강지영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서울에서 3년간 사귄 남자친구에게 차인 뒤 고향 연향으로 돌아온 하임은 아빠의 매점을 떠맡으며 뜻밖의 일상을 보내던 중, 운명의 남자라 믿고 싶은 역무원 지완을 만난다. 서글서글한 성격과 세심한 배려로 하임의 마음을 설레게 한 그와 이제 막 사랑을 키워가던 어느 날, 지완이 낯선 여자의 손목을 잡고 홀연히 사라지더니 연락마저 끊기고 만다. 기발한 설정과 독보적인 캐릭터로 사랑받아온 작가가 이번에는 운명처럼 얽힌 두 여성의 이야기를 강렬한 색채로 그려낸다.

 

005392/추리소설/아홉 꼬리의 전설/배상민/허미동/북다/2023/12

배상민의 네 번째 장편소설 아홉 꼬리의 전설'소문의 시대'였던 고려 말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수사극이다. 구미호, 처녀 귀신, 불가살이, 삼족구. 혼란의 시기일수록 더욱 무성하게 가지를 뻗는 흉흉한 소문과 기이한 이야기를 쫓는 두 탐정의 추적이 펼쳐진다. 형체 없는 소문이 살을 붙이고 뼈대를 갖춰 하나의 온전한 이야기로 탄생하는 과정을 따라가며, 이야기란 무엇이며 어떻게 태어나고 소멸하는지 그 근원을 파고든다. 현실과 서사의 틈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작가 특유의 통렬함이 이번에는 고려의 전설 속에서 되살아난다.

 

005393/역사소설/네 칼이 센가 내 칼이 센가/김삼웅/김화정/달빛서가/2025/17

광복 80주년을 맞아, 평전의 대가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이 단재 신채호의 삶을 처음으로 소설로 풀어냈다. 을사늑약의 울분부터 조선 민중 계몽을 위한 언론 활동, 중국·러시아·만주를 누빈 망명 독립운동까지. 총칼 대신 날선 붓칼을 들고 일제에 맞선 그의 파란만장한 생애가 90%의 사실과 10%의 허구로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망국의 시대에도 청고한 기품과 불굴의 기상을 잃지 않았던 신채호 정신은, 혼란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강렬한 울림으로 되살아온다.

 

005394/일반소설/무지개 눈/김숨/정유아/민음사/2025/9

김숨 작가의 신작 무지개 눈은 다섯 명의 시각장애인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쓴 연작소설집이다. 선천성 전맹인, 후천성 전맹인, 중복장애인 등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을 체득해 살아가는 이들이 한 명의 화자로 등장해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직접 말한다. ·희곡·독백을 넘나들고 점자·볼드체·기울임체를 오가는 다채로운 형식은 그 감각을 생생히 전하기 위한 김숨만의 '낯선' 토대다. 오직 어둠뿐이라 상상했던 그곳에서 우리는 시각 중심의 관점으로는 결코 닿지 못했던 또 다른 세계를 만나고, 생의 감각과 기쁨을 보는 새로운 눈을 뜬다.

 

005395/일반소설/스토너/존 윌리엄스; 김승욱/명지성/알에이치코리아/2020/18

1965년 미국에서 출간된 후 오랜 시간 잊혔다가, 50년의 시차를 뛰어넘어 전 유럽을 사로잡은 위대한 소설 스토너.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문학을 사랑하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간 내성적인 한 남자 윌리엄 스토너의 일생은, 언뜻 초라한 실패담처럼 보이지만 누구의 탓도 하지 않고 자신의 방식으로 슬픔을 받아들이는 그의 모습이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깊이 파고든다. 2013년 워터스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영국·프랑스·독일·네덜란드 베스트셀러를 석권한 이 소설은, 작가 존 윌리엄스가 세상을 떠난 지 20년 만에 비로소 제대로 된 평가를 받았다. 사는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누구나 스토너다.

 

005396/인문/나쁜 책/김유태/이미정/글항아리/2024/13

나쁜 책이 있다. 권력자들이 불태우고 폐기하고 국경 밖으로 내쳤던 책, 그러나 끝내 살아남아 한 시대를 추동한 책들. 김유태의 나쁜 책은 인류의 역사에서 처형된 후 되살아난 금서 30권을 골라 그 탄생과 소멸의 여정을 추적한다. 구미호, 이문열의 필론의 돼지부터 아이리스 장의 난징의 강간까지 금서를 둘러싼 작가들의 육성과 함께, 겹겹이 싸인 상징과 알레고리 속으로 독자를 이끈다. 금서의 역사는 오독의 역사이며, 안전하지 못한 책이 안전한 사회를 만든다는 역설을 이 책은 조용히, 그러나 단호하게 증명한다.

 

005397/인문/해방의 밤/은유/허회숙/창비/2024/17

'믿고 읽는 작가' 은유가 5년 만에 산문집 해방의 밤을 펴낸다. 중심에 함몰되지 않기 위해, 굳어가지 않기 위해 부단히 해온 수련의 기록이자, 가장 내밀한 곳에 새겨왔던 문장들과 자신을 살린 책들을 '혼자만 알면 반칙인 말들'로 나누는 책이다. 모두가 크리에이터가 되어야 할 것 같은 시대에, 은유는 자신을 '쓰는 사람'에 앞서 '읽는 사람'으로 정체화하며 독서에 대한 오랜 믿음을 고백한다. 잘 쓰려면 잘 읽어야 하고, 잘 살려면 잘 읽어야 한다. 굳어버린 내면을 말랑하게 만들고, 삶을 기계의 속도에서 인간의 보폭으로 되돌려줄 글들이 이 책에 담겼다.

 

005398/가정/때를 아는 세탁/조용미(땡스맘)/강미경/에피케/2025/6

인스타그램 24만 팔로워의 '세탁의 신' 땡스맘의 실전 세탁 노하우가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때를 아는 세탁은 세탁의 '타이밍''오염'을 모두 아우르는 제목처럼, 옷과 살림살이를 언제, 어떻게, 왜 세탁해야 하는지를 현실적으로 알려주는 생활 밀착형 세탁 레시피 북이다. 세제 선택부터 계절별 옷감 관리, 음식물·화장품·기름·잉크 등 오염별 솔루션, 패딩·명품 가방·어그 부츠까지 집에서 깔끔하게 세탁하는 법을 빠짐없이 담았다. 세탁 초보부터 숙련자까지, 이제는 세탁도 공부할 때다.

 

 

학습도서

003298/과학/고흐의 귀, 퀴리의 골수/수지 에지; 이미정/이유진/타인의사유/2025/22

소크라테스의 머리뼈부터 나폴레옹의 음경, 반 고흐의 귀, 마리 퀴리의 골수까지 역사에 길이 남을 인물들의 신체 부위에는 놀라운 비밀이 숨어 있다. 의학자이자 역사학자인 수지 에지는 죽은 후 머리를 도난당하고 성기가 잘려나간 유명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체를 숭배하면서도 남용해온 인간의 적나라한 욕망을 사회문화적으로 풀어낸다. 트로피처럼 전시되거나 선동의 도구로 쓰인 신체 부위들, 그 혐오와 숭배의 시선은 과거에서 현재까지 시대를 관통해 이어진다. 타인의 몸을 통해 세계를 인식해온 인간의 욕망, 그 불편하고도 매혹적인 역사가 이 책에 담겼다.

 

003299/요리/당뇨 잡는 사계절 저당 식단 & 도시락/임재영/권경은/레시피팩토리/2024/8

제철 재료로 최소의 양념만으로도 맛있는 도시락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별 식단을 소개하고, 다른 계절에도 활용할 수 있는 대체 재료까지 함께 안내한다. 친근한 백반 도시락 50%, 한그릇 별미밥 25%, 샌드위치·스튜 등 별식 25%로 구성된 일주일 식단은 반찬은 한 번에 만들고 메인요리는 당일 간단히 조리하는 효율적인 방식으로 설계되어, 바쁜 일상에서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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