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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뉴스클리핑 - 안전한 횡단보도? 시각장애인 ‘위험천만’ <에이블뉴스 2015.09.10>

작성자협회관리자

작성일시2015-09-11 오전 11: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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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간석풍림오거리 선형블록 차도로 안내 현실

점자블록 규격외 제품 수두룩​볼라드 높이도 낮아

 

“흰 지팡이를 짚으며 횡단보도를 건널 때도, 인도를 걸어갈 때도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인천에 사는 지체·시각장애인 박준림 씨는 설치된 점자블록이 도로 가운데로 안내하고, 규격 외 제품으로 구분이 되지 않는 등 문제가 많아 사고 위험에 가슴 졸이며 보행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실제 박 씨의 집 앞 간석풍림오거리 횡단보도에는 법규에 어긋난 30cm 높이의 화강암 ‘차량진입억제용 말뚝’(볼라드)이 설치 됐다.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증진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볼라드는 보행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높이 80∼100㎝ 내외, 지름은 10∼20㎝ 내외, 간격 1.5m 내외, 보행자 충격을 흡수할 수 있은 재질로 설치해야 한다.

횡단보도에 설치된 소형고압점자블록은 규격 외 제품으로 가로, 세로 크기가 10x10cm에 불과했다. 또한 감지용 점형블록이 마모 되어 시각장애인들이 흰지팡이나 발로 전혀 감지를 할 수가 없어 기능을 상실한 상태였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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