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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련 핫이슈 - [보도자료]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제8기 화면해설작가 양성교육' 실시

작성자담당자

작성일시2021-05-07 오후 3:16:34

첨부파일 [보도자료]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_제8기 화면해설작가 양성교육_ 실시.hwp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이하 한시련)는 지난 2000년 국내에 화면해설을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시각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TV 방송을 포함한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미디어에 대해 화면해설(또는 음성해설)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으며 2005년부터 화면해설작가 양성교육을 격년제로 실시하여 화면해설에 참여하는 제작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한시련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실기전형에서 높은 경쟁률을 통과한 교육생 5명을 선발하여 5/6()부터 8기 화면해설작가 양성교육을 시작했다. 1차 서류전형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전자우편(kbuvoice@hanmail.net)으로 접수받아 1차 합격자를 선발했고 2차 실기전형은 과제로 제시된 드라마, 다큐, 예능 작품에 대한 화면해설 실기를 실시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했다.

 

8기 화면해설작가 양성교육은 국내 1호 화면해설작가인 장현정 작가의 교육으로 매주 2, 250시간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며 장애인식개선과 시각장애에 대한 특성, 화면해설 전문 성우의 특강 등도 포함하고 있다. 향후 양성교육을 이수하고 중간평가와 최종평가를 통과한 사람에 한해 제8기 화면해설작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현재 화면해설서비스는 점차 그 필요성이 대두되어 미술관과 박물관 등의 전시물 음성해설과 더불어 LIVE 형태로 진행되는 각종 공연 및 스포츠 등 일반대중이 관심을 가지는 주요 행사에 대한 현장해설까지 그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를 위해 우리 한시련은 지난 2014년부터 실시한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만화도서의 그림해설, 서울시 문화유적, 국립현대미술관, 평창패럴림픽 개/폐막식 등의 각종 음성해설과 현장해설의 경험을 살려 전문교육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차별 없이 정보를 공유하고 보다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화면해설기술이 아닌 시각장애에 대한 이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