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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전북 지부의 폭력사건

작성자임순돌

작성일시2023-04-18 오전 8: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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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팔복동에 위치한 사단법인 전북시각장애인 협회에서 진행되고있는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어 저도 직장인이면서 장애인 활동지원사 라는 직업이 생긴 초기부터 지금 까지 전북 전주 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지난번 민원 제기한사항에 대하여 조치하지 못하더니 이번엔 과연 제데로 사고를 쳤더군요 같은 직원을 이방적으로 폭행하여 치과 상해4,정신과4주 성형외과적(안와골절 등)약 수술후 5주간의 병원치료를 받게 만들었더군요 이번일은 제기한 민원을 제대로 처리하지못한 전북도청 공무원 이하 전북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 및 이동지원센터의 센터장 폭력 당가자 처리사항을 두고볼게요. 피해당한 박모 기사는 지금도 입원치료 중인데도 잘난 가해자 라는 사람은 연락한번 하지않고 병원방문도 한번않고 사고 당일부터 현제까지 일만 잘하며 아무런 일없던것처럼 생활하고 있더군요,

과연 이번엔 어떻게 처리하는가 대한민국의 사회복지 단체의 면모를 정확하게 지켜볼게요. 이번 폭행강한 이동지원센터 기사님은 제가알기로는 시각장애인 분들 대다수가 이 기사분을 좋아하고 친절하다고 정평이 난걸로 알고있습니다,

제발 이번엔 정확히 판단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사항이 있으면 빨리 대체근무 자라고 구해서 저희같은 장애인 분들이 불편을 격지않게 빠른 조치를 해야지 그렇지못한 연합회장 및 이동지원 센터 에 센터장은 뭐하고있는지 궁금합니다,

시각장애인 연합회장 부터서도 몸이좋지않다는 핑계로 출근해서 잠깐 사무실에 있다가 1층 물리치료실에 내려가서 점심 전까지 침대에누워 잠만자고 점심 식사후 곧바로 다시 1층 물리치료실에서 쉬다가 15:00 쯤 퇴근하는걸 과연 전북도청에서 알고도 이를 무시하는것인지 아님 모르고있는지궁금합니다, (몸이 좋지안서 이렇거면 하루빨리 연합회장 자리를 그만두고 새로운 연합회당을 선출해서 시각장애인 연합회를 원상복구시켜야 되지않을까요,

이동지원 센터의 센터장 : 정상인이 아닌 시각 1급인 사람이 아침마다 전화기앞에서 예약을 받는데 이사람 출발지에서 도착지 까지 소요되는 시간 및 거리도 모르는 사람이 예약을 받다보니 예약실수 한 것이 한두번이 아니며 또한 예약받는 시간 하루에 약30분 정도외에는 하는일이 없으며 출근해서 약 30분 동안 전화받는일 외에는 센터1층 물리치료실 에서근무하다 퇴근함 이사람 과연 물리치료실 직원인지 아님 센터장인지 분간이 가지않습니다, 센터장이 자기봉급에서 얼마씩 연합회에 기부한다는데 기부가아닌 연합회장과 센타장의 월급 나눠먹기식 근무가 아닌지 심히 으심스럽습니다,

전번 민원에 제기했는데 전혀 시정이 되지 않고 있더군요.

과연 전북 도청에 계시는 관계자 분이 과연 이런 사실을 알고있는지 아님 알고도 수수방관 하는지 정말궁금하군요,

그리고 전북도청은 시각장애인 연합회에 지원하는 예산이 얼마나 되는지

전북도청의 예산낭비를 언제까지 지켜봐야하는지 아주궁금하군요.

그리고 엔만하면 이동지원 센터를 그대로 두지마시고 전북광역콜(이지콜)과 통합해서 운영하세요 광역콜과 통합해서 운영하면 지금 같은일이 전혀 일어나지않을 것같은데 전북도청에서 자초해서 일을 만드는 것 같아요 잘검토해보시고 처리좀 부탁드려요

제발 이번 만큼은 유선상으로 조사하지 말고 직접 현장에 나가서 제대로 조사후 개선되길 바랄뿐입니다..

시각장애인 연합회 관계자에게 주며 민원인이 누구인지 찿아보도록 함 과연 이번일이 이렇게쉽게 넘어갈 일인지 알고싶습니다. 조사후 강력한 징게조치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제 이용자분은 시각장애인입니다

(이것또한 저는 제 이용자분의 동의하에 밝힘니다 .)

제발 죄없는 분이 억울한 일을 당하지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글을 올림니다.

제발 탁상 행정만 하지마시고 사무실 방문해서 만 조사하지말고 제가들으니까 시각장애인협회 3층에 주간보호센터 회원도 계신다던데 매일 접하는 주간보호센터 회원이나 주로 이용하는 시각장애인 이용자 및 이번 폭력사건에 당사자 도 만나서 조사해 봐야되지않을까요,

제대로 조사후 개선되길 바랄뿐입니다, 제발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