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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기타] 제개발이 안됐습합니다 이제없는사람들서울에살게나두세요

작성자신충만

작성일시2010-08-27 오전 10: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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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41살아이엄마입니다우리아이는시각장애1급입니다
생활고에너무힘들고 남편은 겜중독에미래가안보이더라고요
전우울증으로 자살시도했으나 미수로끝나고요
8일간혼수상태였다께어나고병원에1달입원했었죠
퇴원하자마자 남편과2007년2월에이혼했어요
그런데 이혼할때 아이달라고남편한데말을했지만
남편집은돈많은집이거든요시어머니가가게에집한20억정도있다고하더
군요돈에관심없지만법으로하라고하더군요 이혼할때몸만나가라고하더군요
그렇게헤어졌어요그런데 엄마집에서 몸조리하다 노점이라두해서
애찾아올려고했죠집에서가까운데에서머리핀을팔었어요그런데
남편이7개월된아이을버리고같어요자기형과형수랑.바로전화했더니
아픈아이을못키운다고 고아원보내라고하더군요 그래서다음날
친권포기을해달라고했죠그랬더니 다음날바로 친권포기하면서
양육비은 안준다고하더군요전아이을병원에대려같죠
그랬더니2007년3월에눈수술해야했거든요 이혼하고애기달라고
할때안주고 애을병원안대려가고방치해서애눈을
멀게만들었어요너무나후해하고너무가슴아펐어요
저이엄마집앞에버리고같어요 너무놀라고 너무떨려서그런데
우리아빠가화가너무나셨죠아이가 온 순간부터노점은그만두웠어요
저런놈씨은못키운다고요아빠가버린아이을저는정말보내고싶지
안었어요그래서 저이아빠한데 애랑쪼껴났죠 그러고노점도
못하게됐어요노점으로벌어논돈이백7십만원이있었죠 그돈으로
아이랑어떼게해야할줄몰랐어요여관가야하나어떼게해야하나
그러다가방을어드러다녔어요그때가백만원자리
방은없더라고요 정말눈물뿐이 안나오더군요 울면서방좀구해달라고
했어요좋은복덕방주인은 방을구해죠어요
2007년11월5일날방을어덨어요백50십에월13만원주고살고있죠
그런데여기가제개발이됀다고하내요그렇고열심히아이을키웠습니다
병원에서눈수술도3번이나했고요 지금은 불끄고 키는것은알어요
점점더좋와질수있다고하네요 아이병원서울대학교병원선생님
한데항상감사해요 그런데지금걱정이생겨습니다
집을이사할수있는돈이아니라서요백만원짜리집은없거든요
북아현3동이제개발하면우리모자는어디가야할까요?
아이와둘이돈은없지만여기에서 정말행복하게살어거든요
정말걱정입니다 아이때문에 일도못하고 우울증도 아직치료중이
고요 많은 응원부탁합니다  이아이랑 둘이정말행복하게살고싶어요
그동안 아이제활치료에병원에 고생좀했지만 아이만보면 행복해요
2007년7월까지만이주비준다고하네요 전2007년11월5일날입주했는데
자세한말은안했지 만 대충 이정도만 할께요
우리교회목사님 전도사님 작은목사님 정말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한데도 희망이란놈이 오겠죠 정말왔으면하네요
이매일남겨둘께요 응원 많이 해주세요 힘나게요
viha486@naver.com 네이버에요 우리아기천사항상건강해라
정말황당합니다 글1번올렸더니 금용관여기저기전화오더라고요
정보을금용기관이면다돌리나봐요 그러고전2008년파산끝났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금용기관에아무것두없는상태인데 우리나라신용
대출안돼나봐요 정말 더욱더힘이듭니다 우리모자서있을곳이 없는것
같어 감슴이더아퍼지네요..정말이대로삶을포기해야하나하는생각
까지들게 만드는것같어요 눈물이앞서는군요 사람들이냉정한것은
알었지만 이렇게 사람말이을 무시할줄몰랐습니다
다시한번더 우리나라사회을 배우는것같습니다 없는사람무시하는
것이너무가슴아퍼오네요구걸하는것두아니고 ...후원자분을찾고

싶네요 잘부탁합니다 전화본호 남기겠습니다 아기는4살이고요

신충만입니다 전화번호남기겠습니다 010 4578 9991  많은 응원과

메일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