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점자손목시계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손목시계는 시계의 뚜껑을 열어 바늘과 점자로 된 숫자를 만져 시간을 확인할 수있도록 만들어졌다.
시각장애인용 생활용구에는 시각장애인에게 필수 도구인 흰지팡이 뿐만아니라 글을 쓸 수 있는 점자판, 회중점관, 점자타자기 외에 점자시계, 말하는 시계, 저시력인용 돋보기, 확대독서기, 점자프린터 등이 있으며, 이것들은 시각장애인의 삶 속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함께해오고 있다. 이러한 용구들은 계속적인 기술 개발로 업그레이드되고 있으며, 이러한 생활 보조 용구들을 통해서 시각장애인은 좀 더 편리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고 나아가 장애와 비장애의 차이를 좁혀 독립적 사회구성원으로 재활 자립할 수 있도록 해주는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손목시계는 시계의 뚜껑을 열어 바늘과 점자로 된 숫자를 만져 시간을 확인할 수있도록 만들어졌다.
점자와 음성으로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이다.
버튼을 누르면 시간을 알려주는 소리가 난다.
열쇠고리 형태의 시계로 버튼을 누르면 시간을 소리내어 알려준다.
음성 탁상시계는 일반 탁상시계와 비슷하고 버튼을 누르면 소리로 시간을 알려준다.